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로는 '자당(慈堂), 당로(堂老), 대부인(大夫人), 모당(母堂), 훤당(萱堂), 모부인(母夫人), 북당(北堂), 존당(尊堂), 영모令母) 등이 있으며, 그 중 자당(慈堂)과 대부인(大夫人)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예) 자당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예) 자당께서는 별고 없으시지요?
(예) 저 분이 선생님의 자당이시다.
(예) 대부인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예) 대부인을 뵙고 절을 올렸다.
- 자당(慈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대부인(大夫人)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당로(堂老)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모당(母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훤당(萱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모부인(母夫人)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북당(北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존당(尊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영모令母)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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