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중 핸드폰 사용 사고 주의

핸드폰 충전중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사망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어떤 사람이 핸드폰을 충전 중인 상태에서 통화를 하다가 사망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자.

 

 

<핸드폰 충전중 사고>

어떤 젊은 사람이 자기 집에서 핸드폰을 충전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별다른

생각없이 충전기에 핸드폰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몇초가 지나자 전류가 무한정으로 휴대폰으로 흘러들어가 젊은 사람은 쿵 소리가

날 정도로 방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쿵 소리에 놀라 부모가 황급히 방으로 뛰어들어가 보니 젊은 아들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손가락이 새까맣게 타고 심장은 아주 약하게 박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황급히

인근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결국 젊은 사람은 사망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핸드폰을 충전 중인

상태에서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핸드폰 충전중 통화를 하다가 왜 사고가 났을까?>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휴대폰을 충전 중에는 평소보다 전자파가 더 많이 나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핸드폰의 경우 배터리 폭발사고가 종종 일어나곤 한다. 따라서 배터리가 뜨거워질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말야아 한다.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저하됨은 물론, 거북목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핸드폰은 위험한 물건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므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며,

충전 중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