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사자성어 및 뜻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는 말이 있는데, 시작이 반이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무엇일까? 시작이 반이다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 시작하기가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의미함. (예) 시작이 반이라는데 빨리 하자. 예) 시작이 반이라고 엊그제 시작했는데 벌써 다 끝마쳤구나. '시작이 반이다'는 속담과 의미가 같은 사자성어는 작시성반(作始成半)이다. - 작시성반(作始成半) 시작하면 이미 절반을 한 것과 같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뜻. (예) 작시성반이라고 일이 벌써 끝났구나. (예) 작시성반이라는데 미루지 말고 빨리 해보자. - 행원자이(行遠自邇) 천리 길도 한 걸음.. 성어속담 2021.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