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읽기 뜻 소귀에 경읽기 사자성어 우리나라에는 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이 있는데, 소귀에 경읽기는 어떤 뜻일까? 소귀에 경읽기 뜻과 소귀에 경읽기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아무리 열심히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즉,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소가 알아듣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이 소처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함을 뜻하는 말이다. 아무리 열심히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르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소귀에 경읽기의 사자성어는 '우이독경'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은 '소귀에 경읽기'라는 의미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사자성어이다. 우이독경의 한자는 牛耳讀經이며, 개별한자의 뜻은 (牛 : 소 우) (耳 : 귀 이) (讀 : 읽을 독) (經 : 글 경)이다. * 우.. 성어속담 2020.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