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 띄어쓰기 몇시는 '몇 시'로 띄어 써야 할까? '몇시'로 붙여 써야 할까? 몇시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몇시'에서 '몇'은 관형사이므로 '몇 시'와 같이 띄어 써야 한다. (몇시 X) (몇 시 O) '관형사'란 체언 앞에 놓여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주는 품사로서 뒷말과 띄어 써야 한다. (예) 오늘 몇 시에 만날까? (예) 몇 시까지 올 수 있어요? (예) 몇 시에 도착할 수 있어? (예) 몇 시에 퇴근할 수 있어? (예) 서울 가는 버스가 몇 시에 있을까? - 뒤에 오는 말과 관련된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르는 말. (예) 회의는 몇 시에 시작합니까? (예) 나는 친한 친구가 몇 명 있다. (예) 사과 몇 개만 따서 가자. (예) 몇 달 뒤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예).. 띄어쓰기 2020.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