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로는 '자당(慈堂), 당로(堂老), 대부인(大夫人), 모당(母堂), 훤당(萱堂), 모부인(母夫人), 북당(北堂), 존당(尊堂), 영모令母) 등이 있으며, 그 중 자당(慈堂)과 대부인(大夫人)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예) 자당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예) 자당께서는 별고 없으시지요? (예) 저 분이 선생님의 자당이시다. (예) 대부인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예) 대부인을 뵙고 절을 올렸다. - 자당(慈堂)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대부인(大夫人)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당로(堂老)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모당(母堂) 남의 어머니를 높.. 알반상식 2021. 5. 23. 이전 1 다음